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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중독/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의 눈여겨본 셔츠들 제너럴아이디어의 눈여겨본 셔츠들 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마음을 뺏겨버린 제너럴아이디어의 컬렉션에 올라왔던 셔츠 포스팅입니다. 이번 2012s/s시즌의 옷이 아닌 제품이지만 체크 무늬가 매우 마음에 들었던 셔츠입니다. 규칙적이지 않은 체크 간격 마치 체크를 직접 물감을 가지고 그린듯 한 그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단은 레이온을 사용한 셔츠 2012s/s 제너럴아이디어 셔츠 현재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셔츠중 하나입니다. 소매와 몸의 다른 배색이 포인트인 제품 지방시제품에서도 볼 수 있었던 디테일이지만 제너럴 아이디어는 좀 더 캐주얼함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소매의 스트라이프 그리고 기장도 손목 위 까지 오는 기장 깅엄체크에 스트라이프 소매 화이트 바디와 그레이색의 소매가 잘 어울러지는 크게 튀지 .. 더보기
톰포드(TOM FORD)- 수트 ! 남자들의 로망 Tom Ford 톰포드 톰포드 구찌의 전 디자이너 톰포드가 있기전 구찌는 적자로서 브랜드 존폐??의 위기에 놓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톰포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고 난 뒤 구찌는 다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있었죠. 이전의 구찌와는 다른 젊은 분위기의 구찌로 바꾸어 나갔습니다. 좀 더 섹시하게 좀 더 젊게 물론 그가 구찌로 온 순간부터 승승장구 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해고 당할뻔한 위기를 도미니코 드 솔레 의 절대적인 만류로 인해서 구찌에 남게 됩니다. 그 이후 그는 패션계의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며 입생로랑 리브고쉐의 디자이너까지 겸하고 1990년~2004년동안 구찌에서 성공적인 자신의 커리어를 쌓게됩니다. 2004년에 구찌와의 계약이 끝나고 곧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런칭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