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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nd want (추천 아이템)/셔츠, 티

봄에 입기 좋은 남자들을 위한 스트라이프 셔츠들(지오송지오, 비욘드클로젯, 라코스테, 자라, 등)

 |봄 여름 시즌을 책임져줄 멋진 스트라이프 셔츠들|




다가오는 벚꽃시즌을 위해서 그리고 그 이후 따뜻해지고 더워지는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의 17s/s 시즌의 새로운 셔츠를 소개하는 시간 입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그 스트라이프의 간격이나 두께에 따라서 포멀한 느낌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아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셔츠 입니가. 엄청 매력적이고 지적이고 섹시하고 다부진 매력덩어리 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다양한 브랜드가 내세운 스트라이프 셔츠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오송지오 볼드 스트라이프 셔츠


굵기가 굵은 스트라이프는 포멀함 보다 케주얼한맛이 강조된 느낌이 있습니다.

지오송지오의 셔츠는 그런 캐주얼한 맛을 가지고 있는 셔츠입니다.

두께도 얇아서 팔부분을 접어서 입으면 초여름 까지도 입을 수 있습니다.


셔츠덕후들은 여름에도 셔츠를 착용하기 떄문에 얇은 두께감의 지오송지오의 볼드스트라이프 셔츠는 참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가격대는 10만원대 초반 인터넷 구매시 9만원대에서 그 이하도 가능 합니다.




커스텀멜로우 스트라이프 셔츠





독특한 색감과 다양한 스트라이프의 간격

커스텀멜로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는 셔츠 입니다.


예전에는 클래식함에 위트를 더한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같은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뭔가 독특한 맛을 많이 섞은 느낌의 브랜드로 바뀐 느낌인데

그런 느낌을 잘 보여주는 셔츠 입니다.


색상도 요즘 유행하는 핑크(팥죽색)핑크!!!










비욘드클로젯




얇은 스트라이프가 주는 포멀함이 음표자수 하나로 캐주얼하게 탈바꿈 되었습니다.

비욘드 클로젯이 추구하는 젊은이 특유의 발랄함이 느껴지는 셔츠 입니다.




라코스테 볼스 셔츠


예전만큼의 절대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라코스테는 여전히 살아남았습니다.

여전히 괜찮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여전히 라코스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전히 버텨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카라티의 인기가 다시 살아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그런 라코스테의 볼드 스트라이프 셔츠는

깔끔하기가 끝이 없어 보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의 셔츠



자라(ZARA)



지오송지오 셔츠와 비슷한 자라의 셔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최고의 셔츠 입니다.


이번 ss시즌은 스트라이프의 매력에 빠져보는게 어떨까요??


다양한 브랜드의 ss시즌 스트라이프 셔츠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