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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nd want (추천 아이템)/셔츠, 티

시리즈가 판매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셔츠

시리즈가 판매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셔츠

 

 

코오롱패션의 브랜드 시리즈

편집샵 개념으로 출발했던 브랜드 시리즈 지금은 자체 브랜드인 에피그램 등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인지도도 높아지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처음 시작 컨셉처럼 시리즈가 취급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셔츠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시리즈 에피그램과 공유님이 함께 했던 화보

 

시리즈 에피그램의 스트라이프 헨리넥 셔츠 시원해보이는 파란색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셔츠

 

 

 

gooseberry lay

GOOSEBERRY LAY 소개

1900년대 초 미국의 워크웨어에 영감을 받아 시작하게 된 Gooseberry lay(구즈베리레이)는 
주로 클로다이크의 광부, 유니언 퍼시픽 라인에서 일하던 철도노동자, 치페와의 벌목꾼,

샌프란시스코의 항만 노동자 그리고 뉴욕 최초의 고층빌딩을 건설한 노동자 등 실제 인부들의 
복장을 토대로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멋스럽고 좋은 퀄리티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정성들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재질과 세번의 바느질, 그리고 무엇보다 올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으로 보여주는 멋진 여름 셔츠

바캉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그런 셔츠 입니다.

편안하게 반바지에 슬리퍼,샌들 또는 와이드 슬랙스나 치노팬츠에 양xx스러운 느낌으로 입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기에도 편안하고 입어도 편안한 셔츠

검정색 하의와 함께 하면 코디 끝

 

 

 

VANTS

 

왜 다양한 체형이 소화할 수 있는 멋진 팬츠가 없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 반츠. 
특유의 감성이 담긴 실루엣의 팬츠로 출발하여, 토탈 브랜드의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디테일에서 벗어나, 원단과 패턴에 집중하는 반츠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넓은 심미성을 추구합니다.
국내의 구르카 열풍을 선도한 반츠의 시그니처 아이템 구르카 팬츠을 비롯하여, 
다양한 셔츠 아이템들과 팬츠 그리고 자켓, 코트 등 클래식 캐주얼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츠의 귀여운 플로랄 셔츠

"나 여깄어요" 라고 말하는 듯한 귀여운 꽃자수가 작게 작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너 거깄구나! ' 

아무튼 편안함속에서 위트까지 찾아 볼 수 있는 반츠의 셔츠 입니다.

 

 

OOPARTS

 

 

OOPARTS(오파츠, Out-Of-Place-Articfacts) 는 2015 AW 스타트의 브랜드입니다.
현시대의 사람들은 본인의 시선의 "익숙한 것", "무의미한" 것 등의 감각에만 길들여져
새로운 것에 대한 적지 않은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오파츠 또한 얼마나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반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다시금 "낯선 것", "의미 있는 것"을 찾는 계기로 "창작 "을 하는 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죽어가는 나무에 물을 주고 정성 들여 돌보면 다시금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이 
고찰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것을 탄생, 변화시키는 단초가 됩니다.

 

 100%코튼 원단의 포플린셔츠 바스락거리는 재질감과 부드러운 소재의 느낌

입을수록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

 

파자마 느낌의 카라부터 패턴 소재의 느낌까지 아주 마음에드는 오파츠의 셔츠

 

 

오늘은 시리즈에서 판매되는 다른 브랜드의 셔츠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더욱 알찬 내용의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