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시원하게 다양한 버켄스탁 샌들

여름을 시원하게 다양한 버켄스탁 샌들

 

 

 

 

여름은 매우 더운 날씨로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습한 날씨와 뜨거운 온도 하지만 여름휴가가 있기 때문에 마냥 미워할 수 만은 없는 계절이죠.

 

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신발 샌들

 

오늘은 그 샌들로 아주 유명한 버켄스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버켄스탁은 편안하게 신을 수 있지만 동네 마실을 나갈때 뿐만이 아니라

 

번화가를 향해 외출을 할때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슬랙스나 치노팬츠와 입어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고 어느정도 얌전한 코디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여성분들은 스키니나 원피스등과 착용을 해도 아주 예쁘죠.

 

 

 

 

이런 체크셔츠와 치노팬츠를 롤업하여 착용을 해도 매우 멋스럽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너무 편해보이지 만은 않는 그런 코디입니다.

 

 

 

 

 

버켄스탁 아테네

 

 

 

 

버켄스탁 아테네는 가장 사랑을 받는 모델인것 같습니다.

 

사이즈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품절이 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닌데

 

금방금방 품절이 됩니다.

 

글래디에이터 신발이라고도 불리우는 아테네는

 

게이 같다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신발이지만

 

개인적으로 참 예쁜 신발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양말에 샌들..

 

버켄스탁 지제

 

 

슬리퍼 형태로 아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버켄스탁 지제

 

밑창이 꺼질때 까지 아주 맛있게 신은 신발중 하나입니다.

 

워낙 몸에 열이 많다 보니

 

여름에는 샌들과 슬리퍼를 자주 신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버켄스탁의 다양한 신발들을 자꾸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만큼 시원하죠. 발이 막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삼선 슬리퍼를 신고 다닐 수 없으니

 

감내하면서 열심히 신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지제와 밀라노와 함께 보낼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