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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몽클레어 감마블루 패딩블레이져 몽클레어 감마블루 패딩블레이져 패딩점퍼가 주는 투박함에 벗어나 블레이져의 깔끔함을 유지하면서 보온성을 갖춘 패딩블레이져 2011년 겨울부터 몽클레어로 부터 시작 된 패딩블레이져의 인기는 몇해가 지난 지금도 여전하고 올해도 그 인기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패딩블레이져를 대중화 시킨 몽클레어 감마블루 오늘은 바로 그 패딩블레이져 포스팅입니다. 몽클레어 패딩의 보온성과 가격의 악렬함은 아주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감마블루 라인의 가격은 더 사악합니다. 톰브라운의 감성이 묻어 나서 그런지 아주아주 높은 가격을 보여주죠 감성이란게 참 비싸게 만드는 요소로 엄청나게 작용하는 요즘 시대 ........ 단추 부분은 스냅버튼을 사용하였습니다. 기본적인 톰브라운의 옥스포드 셔츠와 시그니처 가디건.. 더보기
[디자이너 이야기] 톰브라운 Thom Browne [디자이너 이야기] 톰브라운 Thom Browne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진 톰브라운 톰브라운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이유는 매우 분명합니다. 그가 디자인한 옷은 그만의 색채가 아주 진하게 묻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굳이 톰브라운의 삼선 시그니처 테잎이 아니더라도 그 개인레이블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수트와 다양한 의류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그매력에 빠져들게 되었고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자꾸만 관심이 가는 것은 이제는 어쩔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톰브라운의 시어서커 수트] 작은듯한 자켓은 짧은 소매와 짧은 기장 3버튼이지만 제일 윗단추는 자연스럽게 가려지는 스트라파타 그리고 바지는 복숭아 뼈가 보이는 짧은 기장에 넓은 턴업 그리고 배꼽까지 오는 하이웨스트 이정도가 눈에 띄는 톰브라운 수트와 의류의.. 더보기
[yuvidlook] 지오다노 면바지 커스텀멜로우 카드홀더 등 옷차림 지오다노 면바지 커스텀멜로우카드홀더 등 옷차림 상의: 몽클레어 하의: 지오다노 신발: 아디다스 악세사리: 커스텀멜로우 아디다스 가젤 선물을 받은 신발인데 똑같은 색상이 세일을 하고 있더군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주 큰폭의 세일이라서 셔츠는 과한 디테일 없이 포인트를 주는 정도라서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뭐 지오다노의 면바지는 가장 만족하는 바지라서 항상 면바지는 지오다노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더보기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 아주 심플하면서도 가장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 바로 화이트 셔츠입니다. 깔끔함을 바탕으로 어떠한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수트의 이너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단품으로도 아주 멋진 아이템입니다. 그런 깔끔함에 아주 작은 포인트가 추가가 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디올옴므의 비셔츠입니다. 히든버튼 디테일에 작은 카라는 굉장히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디올옴므의 상징인 벌 자수가 그 심플함에 약간의 포인트로 작용하며 셔츠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죠. 꼼데 가르송 플레이 라인의 하트 자수패치 셔츠입니다. 약간은 루즈한 핏을 가지고 있고 팔은 길지 않는 그냥 약간은 독특한 핏을 가지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