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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자켓

[Yuvid Look 리뷰] 존파트지 왁스자켓 구매 후기 [Yuvid Look 리뷰] 존파트지 왁스자켓 구매 후기 존파트리지 1969년에 만들어진 브랜드 바버에 비하면 인지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존파트리지 하지만 그 역사나 옷의 퀄리티는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존파트리지 사진 후기 왁스가 잘 발라져 있어서 입기전에 2일정도 꺼내 두었다가 착용을 하였습니다. 독수리 뱃지가 있고 소매부분을 접으면 코듀로이 디테일이 나타 납니다. 착용샷 수트나 데님 자켓과 함께 입기 위해서 L사이즈를 구매했고 평소에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들은 105사이즈를 입고 정사이즈로는 100정도를 입습니다. 저는 179 몸무게는 73키로 입니다. 더보기
바버와 함께 하는 왁스 자켓 추천 이야기 바버와 함께 하는 왁스 자켓 추천 이야기 바버 Barbour 바버 이야기 바버는 존바버에 의해서 1894년 부터 시작된 브랜드 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해서 지금까지 5대째 이어져 가고 있는 전통이 있는 브랜드 이죠 영국의 변덕스러운 비와 기후 바닷바람 등 지역적인 특성과 마을사람들이 종사했던 어업과 야외 활동시 옷이 젖어 버렸을때 체온이 떨어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아주 제격인 옷이 탄생을 하였죠 어부와 노동자들을 위해 오일스킨의 방수 자켓을 만들어 판매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바버의 왁스자켓은 최고급으로 인정 받는 이집트의 면에 왁스를 먹여서 방수, 기능성, 내구성을 가진 자켓 입니다. 바버 자켓은 활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수트위에 가볍게 걸쳐도 멋진 코디가 됩니다. 러프한 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