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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중독/디자이너 브랜드

새로운 버버리의 수장 리카르도티시의 버버리

새로운 버버리의 수장 리카르도티시의 버버리

 

가운데)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의 디자이너 였던 크리토퍼 베일리 그는 마지막 열정을 태워 버버리의 꺼져가던 불씨를

살리고 그 자리를 지방시의 디자이너 였던 리카르도 티시에게 넘겨주고

화려하게 떠났다.

 

리카르도 티시

'리카르도 티시'

 

판도라, 나이팅게일백 같은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 시그니처백을 히트시키고

로트와일러 같은 프린팅 아이템들도 성공 하여

지방시의 대중화를 시킨 디자이너 '리카르도 리시'

 

 

리카르도 티시 대중적인 지방시를 만든 그가 버버리의 수석디자이너로 오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사용 되어 왔던 버버리의 로고를 버리고 새로운 로고의 탄생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알린 버버리

 

 

 

기사가 사라지고

입생로랑처럼 단순하게 바뀐 버버리의 로고

너무 심플해져버린 로고

언제나 처럼 변화는 마냥 환영 받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버버리의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T와 B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버버리의 새로운 모노그램

1905년 토마스버버리가 만든 로고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새로운 버버리의 상징들

 

 

리카르도 티시가 선보일 새로운 버버리를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