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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구매했음] 버버리 raymouth 빈티지체크 반팔셔츠 생일선물

버버리burberry 체크셔츠

버버리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었던 브랜드
버버라 블랙라벨 블루라벨 시절부터 좋아했었음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나에게 잘대해줬던 직원분이 그만두니 발길이 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브랜드 자체를 좋아해서 또 구매를 하게 되었담


오픈카라 디테일과 대 놓고 오버핏으로 출시가 됨

가슴쪽에 포켓이 두개 있고 원단이 각이 잡히는 원단이 아닌 샤랄라 하는 하늘하늘 원단이라 보들보들한 것이 촉감이 너무너무 조크든혀


18년 fw인가 19년부터 바뀐택 아는척했다가 불편러들이 겁나 뭐라 할수 있으니까 18년 또는 19년이라고 했으니 불편해 하지 마시기를

 

요렇게 생긴 포켓이 왼쪽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있어요.
카라부분이 오픈카라 이고 오버한 피팅감과 소재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베이컹스 느뀜 지리는 셔츠 입네당.
옆트임 부분 사진이 초점이 나갔어도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귀찮거든요 이미 입어버려서 다시 사진을 찍기가 규ㅣ찮아여 디자인 포인트 하나하나가 모여서 자칫 오올드해보일수 있는 셔츠에 잚은느낌을 몇숟가락 넣어준 느낌이네요


사이즈는 m사이즈
가격은 74만원

이번 시즌 처음부터 봐놓았던 셔츠였지만 너무 늦게 구매하러 가서인지 사이즈가 없어서 진짜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다니고 인타넷에도 문의 하고 다녔지만 모두 품절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아무튼 진짜 구하기 힘들었어요

생일선물로 날개 없는 천사 바로 와다시의 아내가 사준
붜붜뤼 췍췍셔츠 굿굿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