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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ummer 시즌/여름

르네 라코스테의 라코스테 그리고 라코스테 피케셔츠(카라티)

르네 라코스테의 라코스테 그리고 라코스테 피케셔츠(카라티)

 

 

 

과거에는 아주 높은 인기를 끌며 확실히 자리를 잡았던 라코스테 하지만 어느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라코스테 역시 국내에서 브랜드의 흥망을 경험하였습니다 서광시절 라코스테와 현재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

 

라코스테는 2007년도에 모 패션카페에서 슬림핏과 이탈리안핏이 언급되면서 다양한색상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슬림한 핏으로 다시 조금씩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크로커다일이라는 브랜드와 구별을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죠.

 

지금은 인지도가 엄청 높아졌고 인기도 아주 많아 졌습니다 기존의 라코스테 보다 좀 더 젊어진 디자인을 선보이는

 

라코스테 라이브 라인도 따로 런칭이 되었습니다.

 

 

라코스테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면 카라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피케셔츠라고 불리우는 벌집모양의 통풍과 땀 흡수력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카라티의 원조 브랜드입니다.

 

카라티는 여름에 남자들이 깔끔하게 코디를 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 중 하나로 면바지 하나만으로도

 

쉽게 코디가 되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시금 찾아온 여름 라코스테의 카라티가 필요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라코스테 카라티의 스트리트 스냅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