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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정보/블레이져

미리 준비해보는 15년 가을 커스텀멜로우 블레이져와 함께

미리 준비해보는 15년 가을 커스텀멜로우 블레이져

 

 

[커스텀멜로우]

 

과거에 커스텀멜로우는 로프블레이져라는 자켓으로 인지도를 얻었고

 

매년 로프블레이져는 출시할때마다 대박을 쳤습니다.

 

클래식의 열풍이 있기도 했고 여러모러 다양한 요소들이 겹쳐서

 

커멜의 블레이져는 스테디 셀러가 되었습니다.

 

물로 커스텀멜로우가 클래식 브랜드는 아니지만 클래식 비슷한 느낌으로 브랜드를 진행했기 때문에

 

그런 유행의 흐름과 잘 맞아 떨어져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은 그정도 까지 영향력은 없어 졌지만 그떄의 인기로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상승하였고

 

지금도 약간의 브랜드 변화를 통해서(아주 약간) 근근히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추억이 가득담긴 네이비블레이져

 

네이비 블레이져는 활용도가 높고 가장 기본이 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화이트진이나 연청진 생지진 등 다양한 하의와 어울릴 뿐 아니라

 

면바지나 슬랙스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너와 하의 신발에 따라 포멀함과 캐주얼함 느낌을 조절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자켓입니다.

 

그래서 블레이져를 제일 처음 구매한 색상이 네이비 색상이였죠

 

그리고 그 블레이져는 여전히 소장중이고 애정하는 자켓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네이비 블레이져를 커스텀멜로우 제품으로 추천을 해볼려고 합니다.

 

 

 

 

춘하용에서 초가을까지 착용이 가능한 블레이져

 

기본에 가까운 디테일들 때문에

 

오래 오래 입어도 좋은 그런 블레이져입니다.

 

 

 

 

 

품번:11JS40111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