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위한 보트슈즈 크록스(crocs) 보트슈즈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
일반적인 신발을 신다가 비에 젖어버리면 그 찝찝함은 정말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레인슈즈 같은 물에젖더라도 금방 닦아내거나 할 수 있는 신발이 아주아주 유용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신발은 바로 크록스의 보트슈즈!
보트슈즈 형태이기 때문에 샌들이나 슬리퍼 형태보다 얌전해 보이는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고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신발이죠
크록스 보트슈즈
[보트슈즈]
원래 함상의 갑판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로, 밑창이 미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었다. 보통 보트 슈즈라고도 불린다.
크록스의 보트슈즈는 물이 쉽게 배출 될 수 있도록 신발의 옆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다양한 색조합으로 심플한 느낌과 화려한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크록스 보트슈즈라면 장마철 뿐 아니라 여름이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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