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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셔츠

SS 느낌이 물씬 나는 본(BON)의 2015 캐주얼한 룩북(캐주얼수트) SS 느낌이 물씬 나는 본(BON)의 2015 캐주얼한 룩북(캐주얼수트)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최전성기를 누리고 디자이너 한상혁씨가 떠난뒤 함께 하락세로 빠져 버린 우성I&C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본 하지만 꾸준히 발전을 위해 스타일의 진보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룩북 또한 세련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5년의 본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베이지 색상의 깔끔한 수트와 파스텔톤의 맨투맨 젊은 남성드르이 마음을 사로잡을 멋진 코디가 눈에 딱 띠는 군요 결코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고 유행의 흐름을 잘반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느낌의 바지와 린넨셔츠 여름 바캉스룩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화려함이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이런 화려함은 지금이 아니면 도.. 더보기
[YuvidLook리뷰]본(BON) 스트라이프 린넨셔츠 [YuvidLook리뷰]본(BON) 스트라이프 린넨셔츠 여름에도 셔츠를 입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면소재로는 버티기가 너무 힘들죠. 그래서 청량감을 주며 소재 자체가 주는 촉감이 끈적 끈적 습도 높은 여름에도 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린넨 소재의 셔츠를 주로 착용을 합니다. 살짝 소매를 롤업하여 치노팬츠나 슬랙스와 함께 착용하면 깔끔 신사남 코디가 가능한 린넨셔츠 오늘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멋진 본(BON)의 셔츠 리뷰를 합니다. 굵직굵직한 간격이 넓은 스트라이프가 아닌 간격이 좁은 스트라이프로 멀리서 보았을때는 일반적인 하늘색 셔츠처럼 보이지만 은은한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 본의 셔츠입니다. 워낙에 슬림하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한사이즈를 기본적으로 크게 구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105사이즈로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