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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베일리

새로운 버버리의 수장 리카르도티시의 버버리 새로운 버버리의 수장 리카르도티시의 버버리 가운데)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의 디자이너 였던 크리토퍼 베일리 그는 마지막 열정을 태워 버버리의 꺼져가던 불씨를 살리고 그 자리를 지방시의 디자이너 였던 리카르도 티시에게 넘겨주고 화려하게 떠났다. 리카르도 티시 '리카르도 티시' 판도라, 나이팅게일백 같은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 시그니처백을 히트시키고 로트와일러 같은 프린팅 아이템들도 성공 하여 지방시의 대중화를 시킨 디자이너 '리카르도 리시' 리카르도 티시 대중적인 지방시를 만든 그가 버버리의 수석디자이너로 오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사용 되어 왔던 버버리의 로고를 버리고 새로운 로고의 탄생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알린 버버리 기사가 사라지고 입생로랑처럼 단순하게 바뀐 버버리의 로고 .. 더보기
버버리의 화려한 부활 - 크리스토퍼 베일리에 의한 재기 버버리의 화려한 부활 - 크리스토퍼 베일리에 의한 재기 우리에게 버버리는 가장 친숙하고 가장 많이 알려진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명품이라고 하면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이고 누구나 집에 버버리의 체크셔츠 하나쯤은(꼭 버버리께 아니더라고 같은 체크와색상)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브랜드입니다. 그런 버버리가 너무나 대중적인게 문제가 되어버린 것인지 기존의 버버리에서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추락을 했고 그런 버버리를 다시 부활 시킨 바로 오늘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베일리에 의해서 버버리의 전통과 버버리의 명맥을 잇는 프로섬라인을 전개하게 되었고 버버리는 다시금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로 크리스토퍼 베일리!) 외모도 훌륭한 그가 바로 버버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