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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ummer 시즌/봄

2014ss 지이크 캠페인 화보 - 지이크 정장 2014ss 지이크 캠페인 화보 - 지이크 정장 신원 남성캐주얼 브랜드 지이크의 2014 캠페인 화보입니다. 이번 화보는 김우빈과 함께 진행이 되었고 2014년 지이크의 모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이크 역시 지오지아와 주 타겟층이 겹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브랜드 포지셔닝도 겹치고 매우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쓰리피스 정장에서 부터 체크 패턴의 수트까지 이번시즌 지이크가 보여주는 다양한 정장들입니다. 더보기
김수현의 지오지아 2014s/s 화보 지오지아 2014s/s 지오지아의 2014ss 시즌 역시도 도매니저와 함께 합니다. 도매니저의 후광에 힘입어 지오지아의 옷들이 굉장히 멋스러워 보입니다. 지오지아는 워낙에 젊은 남성층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역시 기대가 됩니다. 20대 초반부터 중 후반을 주 타겟으로 슬림한 핏과 빠른 유행의 흐름을 반영한 디자인의 의류들은 지오지아의 인기 이유입니다. 정말 젊고 어렸을때 입을 수 있는 옷이기에 저도 즐겨 찾고 자주 구매도 하는 편입니다. 지오지아의 수트, 정장 너무 트랜드하기 때문에 안 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너무 짧지 않게 사이즈를 잘 고른다면 20대를 표현하기에는 괜찮은 정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멀하지만 조금은 캐주얼하게. 이번 시즌 지오지아는 봄과 어울리.. 더보기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자. 톰브라운 다양한 셔츠!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자. 톰브라운 다양한 셔츠! 다가오는 봄 이제는 슬슬 셔츠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류들은 블레이져와 셔츠라서 그 둘을 한번에 입을 수 있는 봄 가을 초겨울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 셔츠덕후이기도 한 저에게 있어서 톰브라운은 매시즌 관심이 갈수밖에 없는 브랜드입니다. 물론 기본 옥스포드셔츠밖에 가진것은 없지만 항상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그럼 13fw 부터 14ss 까지 톰브라운의 소소한 디테일들이 추가되어 있는 셔츠들을 보겠습니다. 최근에 높은 인기를 얻으며 종영한 '별그대' 에서 김수현씨가 착용한 셔츠! 단순한 체크 셔츠이지만 배색과 큰 카라 등 톰브라운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물론 삼색 시그니처 테이프도 보이지 않아서 그런 디테일이 부담스러웠던 .. 더보기
2013SS시즌을 책임질 패턴 셔츠 이야기 2013SS시즌을 책임질 패턴 셔츠 이야기 많이 따뜻해진 요즘 날씨 셔츠하나만 단품으로 입어도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과 잘 어울리고 여름까지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셔츠 화려한 프린팅과 자수들로 과한 느낌에서 약간의 포인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13년 SS시즌을 책임질 다양한 셔츠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도트무늬[DOT] 물방울 무늬란 뜻으로 아주 작은 물방울 무늬는 핀도트, 지름 1cm 정도의 둥근 무늬는 폴카도트(polka dot)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쉽게 도전이 가능한 도트무늬 셔츠 SLP에서 출시된 도트무늬 셔츠는 큰 도트무늬와 작은 도트무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도트무늬가 커질수록 부담스러움도 커지지만 이너로 활용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니트의 이너로 블레이져나 아우터.. 더보기
봄은 민트의 계절 2013년 봄을 준비하는 자세 봄은 민트의 계절 2013년 봄을 준비하는 자세 한층 더 다가온 봄 이제 두터운 아우터는 장롱으로 향하고 따뜻한 날을 위한 옷들로 옷장 정리를 하는 시기입니다. 작년 봄은 오렌지 색상의 아이템들이 대세를 이루었지만 이번 봄은 민트색상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큼한 색상이 봄이 왔음을 몸소 느끼게 해줍니다. 파스텔톤의 멋스러운 치노팬츠 다양한 브랜드에서 파스텔 톤의 의류들을 출시하고 형광색처럼 화려한 색상들로 의류 매장들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봄보다 더욱 과감한 색상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고 그러한 경향이 여성 브랜드에서는 더욱 크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민트색의 셔츠 단품으로 입었을때가 이너로 입었을때 보다 더욱 멋스럽고 봄이 왔음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코디가 됩니다. 소매를 가볍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