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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중독/갖고싶지 아니한가??!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

 

아주 심플하면서도 가장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

 

바로 화이트 셔츠입니다.

 

깔끔함을 바탕으로 어떠한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수트의 이너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단품으로도 아주 멋진 아이템입니다.

 

그런 깔끔함에

 

아주 작은 포인트가 추가가 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디올옴므의 비셔츠입니다.

 

히든버튼 디테일에 작은 카라는

 

굉장히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디올옴므의 상징인 벌 자수가 그 심플함에

 

약간의 포인트로 작용하며

 

셔츠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죠.

 

 

 

꼼데 가르송 플레이 라인의 하트 자수패치 셔츠입니다.

 

약간은 루즈한 핏을 가지고 있고

 

팔은 길지 않는 그냥 약간은 독특한 핏을 가지고 있는 셔츠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선호하는 셔츠 중 하나이고

 

전체적으로 반응도 괜찮은 꼼데 가르송의 화이트 셔츠

 

하트에 두눈이 달려서

 

포멀한 느낌의 화이트셔츠를 캐주얼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죠.

 

 

 

 

그리고 너무나 너무나 유명해져 버린

 

삼색 테잎을 시그니처로 사용하고 있는

 

톰브라운의 옥스포드 셔츠

 

단추를 살짝 오픈하면 보이는 삼색의 테잎 장식이 매우 깔끔한

 

톰브라운의 셔츠입니다.

 

큰 디테일이 아니지만 굉장히 이쁜 부분입니다.

 

 

 

톰브라운이 디자이너로 몸담고 있는 또 하나의 브랜드

 

바로 몽클레어 감마블루 라인의 화이트 셔츠 역시

 

매시즌 약간의 디테일을 변형시키며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스냅버튼에 몽클레어 로고가 새겨져 있고

 

소매부분에 로고패치 그리고

 

뒷부분의 삼색의 포인트가

 

화이트 셔츠의 심심함을 덮어주고 있습니다.

 

 

모두 과한 디테일이 아닌 약간의 디테일만으로도 일반적인 화이트 셔츠와는

 

다른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모두 인기를 얻고 좋은 반응을 얻었던 셔츠들이니 만큼

 

구매에 있어서 후회할 확률이 굉장히 적은 아이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