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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중독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와 포인트 화이트 셔츠 아주 심플하면서도 가장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 바로 화이트 셔츠입니다. 깔끔함을 바탕으로 어떠한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수트의 이너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단품으로도 아주 멋진 아이템입니다. 그런 깔끔함에 아주 작은 포인트가 추가가 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디올옴므의 비셔츠입니다. 히든버튼 디테일에 작은 카라는 굉장히 깔끔한 인상을 주는데 디올옴므의 상징인 벌 자수가 그 심플함에 약간의 포인트로 작용하며 셔츠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죠. 꼼데 가르송 플레이 라인의 하트 자수패치 셔츠입니다. 약간은 루즈한 핏을 가지고 있고 팔은 길지 않는 그냥 약간은 독특한 핏을 가지고 있.. 더보기
새로운 열풍 아디다스 토션 알레그라 새로운 열풍 아디다스 토션 알레그라 아디다스의 새로운 열풍 토션알레그라입니다. 솔박스 컨소시움 등 다양한 형태의 토션알레그라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에 상륙을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뉴발란스 열풍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990과 993의 인기는 국민신발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착용을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기 있는 뉴발란스 993의 경우도 처음에는 엄청난 호불호가 갈리는 신발이였습니다. 아디다스 토션 알레그라의 처음 반응도 극명한 호불호를 보여주었죠. 물론 지금 까지도 그 극명한 호불호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볼수록 점점 예뻐보이는 신발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 매장과 온라인샵에 정식 발매되었던 모델입니다. 오리지날 토션 알레그라 포인트가 되는 색.. 더보기
버버리 프로섬 09F/W 시즌 버버리 프로섬 09 F/W 버버리 런던의 09 FW 화보는 엠마 왓슨과 함께 진행을 했었습니다. 09년 시즌의 버버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의류들이 많았던 시즌이였죠. 07년도와 08년도에 화려한 컬러감과 과한 디자인의 의상이 많았다면 09년도에는 모노톤의 의상들이 많았죠. 버버리 프로섬 09FW 컬렉션 버버리 프로섬 라인을 잘보여주는 스트라이프 수트 버버리 프로섬은 기장은 엉덩이를 모두 덮어버릴 만큼 길고 어깨는 봉긋하게 솟고 허리라인은 들어가고 암홀은 높게 쳐져 팔의 슬림함을 강조해주며 라펠은 좁아 슬림한 라인감을 강조하는 블레이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버버리 프로섬 라인이라고 알 수 있을 그러한 특징이죠 그리고 런던라인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노바체크 셔츠의 새로운 해석 버버리의 상징이.. 더보기
프라다 클리퍼 그외 멋진 신발들 프라다 클리퍼 그외 멋진 신발들 프라다 클리퍼의 다양한 모델들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클리퍼의 인기를 불러 일으킨 주역 프라다 클리퍼 골프클리퍼 귀여운 자동차 양말과 함께 코디를 한 센스 역시 맨발에 신어야 멋진 신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려한 장식의 프라다 클리퍼 너무 화려해서 자주 착용하기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포인트용으로는 단연 으뜸입니다. 딱 떨어지는 턴업된 바지와 살짝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양말 그리고 시원한 파란색상의 신발이 매우 멋집니다. 질샌더 더비슈즈 작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신발 밑창의 화려한 색상과 함께 인기를 얻었던 신발. 더보기
더욱더 빈티지 스러운 나이키 에픽 빈티지 더욱더 빈티지 스러운 나이키 에픽 빈티지 나이키 볼텍스 빈티지보다 더 빈티지한 느낌이 묻어나오는 나이키 에픽 빈티지입니다. 그 어떤 디자인보다 빈티지한 느낌이 잘 묻어나오는 디자인 뉴발란스 574와 비슷한 느낌도 느껴지고 앞부분이 뭉퉁하여 발볼이 넓은 사람도 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뒷부분 발목부분은 높게 올라와 발목을 잘 잡아주지만 답답한 느낌도 살짝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꾸만 출시되는 이쁜 클래식 런닝화. 주머니를 자꾸만 열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