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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라코스테 가디건

라코스테 가디건






브랜드이야기.

라코스테는 프랑스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 르네라코스테에 의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르네 라코스테의 별명이였던 악어를 로고로 사용하고 그의 이름을 브랜드 네임으로 정했죠.

피퀘셔츠의 원조격이라고 불리우는 라카스테의 피퀘티는 다양한 핏과 다양한 색상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줍니다.  





 라코스테 대세 가디건

한때 대세가디건이라고 불리웠던 제품입니다.

현재 이제품과 비슷한 가디건이 매해 나오고 있는 실정으로

이제는 디자인이 희소성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커진 악어크기와 독특했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었죠

특히 네이비색상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저는 레드계열의 색상을 선호해서 레드색상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램스울을 사용해서 보온성도 있고

소매와 허리부분의 짜임도 쫀쫀하게 되어 있어 

오랜시간동안 착용해왔지만 큰 변형없이 잘 입어왔습니다.

사이즈는 비록 작게 나왔지만 이너로서 최고로 많이 좋아하고

자주 입어주었던 니트 입니다.

착용횟수에 비해 보풀도 거의 일어나지 않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삼색의 선이 포인트가 되어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색 가디건도 좋지만 이런 포인트가 되어주는 가디건도 좋습니다.



최대한 잘 관리를 해서 오래오래 입어야 겠습니다.

아직까지 변형이 없는 좋은 가디건


마음에 드는 점: 시즌오프때 구매하여 가격대비 질 또한 우수


단점: 단품으로 입기에는 작은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