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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Yuvidlook 후기] 남자속옷 에르메네질도 제냐 드로즈 팬티와 HOM의 필살기 팬티.

[Yuvidlook 후기] 남자속옷 에르메네질도 제냐 드로즈 팬티와 HOM의 필살기 팬티.

 

 

 

 

오늘은 속옷의 후기 포스팅입니다.

 

 

원단으로 유명하고 지금은 정장으로 유명한 제냐의 속옷과 조금은 생소한 HOM의 속옷입니다.

 

 

 

 

 

 

 

작은 원단회사에서 시작해서 유명한 원단회사가 되었고 지금은 고급남성복 브랜드가 된 에르메네질도 제냐

 

2013년에는 입생로랑의 스테파노필라티를 영입하면서 지금까지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입기좋은 검정색상입니다.

 

밴딩부분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로고가 있습니다.

 

필살기 속옷(???)으로는 약하지만

 

데일리로 입기 좋은

 

제냐의 정숙함을 잘 살린 디자인입니다.

 

원단 자체는 캘빈클라인 속옷과 비슷합니다.

 

쫀쫀하고 적당히 감싸주는게 평소에 드로즈 형태의 속옷을 입는 분들이라면

 

불편함 없이 만족할만한 착용감입니다.

 

 

 

 

구성품

 

 

제냐의 속옷 라인업을 보여주는 팸플핏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케어라벨

 

 

 

 

 

 

 

 

 

 

템테이션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속옷입니다.

 

어떠한 유혹을 보여줄지 기대하셔도 됩니다.

 

엄청 기대..

 

 

 

 

 

 

기대하시라....

 

 

 

3

 

 

2

 

 

 

 

 

 

 

1

 

 

 

 

 

 

 

 

 

 

 

 

 

 

 

 

 

Temptation

 

 

그렇습니다.

 

필살기를 넘어선 초필살기 팬티입니다.

 

뭔가 시원시원하고

 

습기따윈 절대 발생하지 않을 속옷입니다.

 

착용감이 의외로 너무너무 좋고 편안합니다.

 

모달 면 폴리우레탄의 조화가 착용감을 좋게 만들어 주는 군요.

 

 

 

오마이갓

 

뒷모습입니다.

 

데이트가 있기전

 

자신있게 착용을 하고 나가는 고런 속옷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속옷을 제공해주신

 

트라리엄프 측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