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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깔끔한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빨간색 후기

깔끔한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빨간색 후기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라코스테 슬림핏

 

라코스테의 슬림핏은 단추가 3개이고

 

악어의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있어

 

쫀쫀함을 느낄 수 있죠

 

 

라코스테의 악어 로고는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의 별명인 '악어'를 사용했습니다.

 

테니스 복으로 탄생하게된 피퀘셔츠

 

굵은 조직으로 땀배출과 흡수가 훌륭한 원단이였습니다. 

 

 

앞뒤 기장이 같은 라코스테 카라티의 옆트임

 

폴로 같은 경우는 뒷부분이 더 길게 나오죠

 

바지에 넣어 입었을때 옷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그랬으나

 

요즘은 카라티를 넣어서 입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고

 

라코스테는 옆트임의 앞뒤기장이 같은 제품이 많습니다.

 

 

 

 

빨간색이라고 해도 해마다 나오는 색깔이 약간씩 다르고

 

단추 색상도 하얀색과 흑빛이 도는 그런 단추를 사용하는 등

 

매해 다른 디테일을 가지고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만 해도 카라티를 너무나 좋아해서 굉장히 많이 구매를 하였었는데

 

지금은 셔츠를 더 좋아하게 되어서 구매를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카라티를 구매하게 된다면 라코스테에서 구매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폴로와 타미가 난무하던 시절(2007년) 저에게 슬림핏으로 다가온 라코스테는 참 나름의 의미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