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어울리는 린넨셔츠

여름과 어울리는 린넨셔츠

 

 

 

이제는 초여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낮 최고온도는 20도 후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는 셔츠를 입기 딱 좋은 날씨이죠.

 

초여름에서 한여름까지도 소재선택을 잘하면 긴팔 셔츠로도 여름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린넨]

 

린넨이란 의미는 마직류를 말하는데, 호텔에서의 린넨이란 면류나 화학직류로 만들어진 타월, 냅킨, 시트, 담요, 유니폼, 커튼, 도일리(Doily) 등을 말하고 있다. 아울러 호텔에서 린넨류의 적정재고수준에 관하여 확고한 기준이 설정(設定)되어 있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4~5회전의 수량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① 사용중(使用中) 린넨, ② 각층(各層) 린넨과 창고(倉庫)에 보관중인 린넨, ③ 세탁(洗濯)을 위해 待期中(대기중)인 린넨, ④ 洗濯中(세탁중)인 린넨, ⑤ 긴급사태(緊急事態)의 대비용(對備用, 예비) 린넨이 있다.

 

 

린넨소재는 편안하게 느껴지는 원단입니다. 몸에 달라 붙지 않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살에 닿는 까슬까슬한 느낌은 참 시원하다고 느껴집니다.

 

구김이 잘가지만 그러한 느낌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소재인 린넨

 

 

 

 

반바지와 함께 착용해도 아주 잘 어울리는 긴소매 셔츠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린넨셔츠들

 

여름에도 멋스럽게 긴팔셔츠를 착용할 수 있는 린넨소재

 

사랑합니다.

 

시리즈의 다양한 린넨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