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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YuvidLook 구매보고서 본 네이비 스트라이프 정장 Bon 스트라이프 수트 후기



본이라는 브랜드는 2006년 한상혁님의 컬렉션을 보고 푹 빠지게 되었던 추억의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특정 패션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죠

그 이후에 관심이 없어졌는데 최근에 캐주얼하게 입을 스트라이프 패턴의 정장을 찾다가 본의 스트라이프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을 잘 잡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진보다 조금 더 푸른 느낌의 네이비 색상입니다

젊은층이 주 타겟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슬림한 핏은 기본

원단 자체도 얇고 반안감이라서 초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키179 몸무게 75 사이즈는 105/82로 구매를 했는데

팔 부분이 작은지 어깨부분이 작은지 그쪽 부분이 약간은 쪼이는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하의는 그 어떤 브랜드 보다 슬림슬립한것 같습니다

특히 캐주얼하게 입기에는 바지통 수선이 전혀 필요하지 않게 잘 빠졌습니다

품번은 BN5FJ008 가격은 8만원입니다

엄청 편하게 막 입을 수 있는 멋내기용 본의 스트라이프 정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