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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캐주얼 세트업 수트 티아이포맨 스트라이프 정장 캐주얼 세트업 수트 티아이포맨 스트라이프 정장 티아이포맨의 정장들은 젊은 남성들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핏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클래식하고 포멀하며 정숙한 느낌 보다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하며 가볍게 입기 좋죠 오늘 포스팅 하는 티아이포맨도 캐주얼 수트로 입기 좋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정장 입니다. 캐주얼한 티아이포맨 스트라이프 정장입니다. 쫄핏으로 보이는 것은 마네킹이기 때문에 부담스럽게 작은 사이즈를 입혀놓아서 그렇고 본인의 사이즈에 앚게 입는 다면 저정도로 쫄핏 폰팔핏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멀리서 보았을때는 일반적인 다크네이비 색상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은은한 스트라이프가 굉장히 매력터지는 정장 입니다. 엉덩이도 다 덮는 기장입니다. 똥꼬 다보인다고 욕먹던 티아.. 더보기
노앙 오버사이즈 스웻셔츠 (lonely lovely 맨투맨) 2016fw 신상 노앙 오버사이즈 스웻셔츠 (lonely lovely 맨투맨) 2016fw 신상 노앙이 선보이는 lonely lovely 맨투맨 이번 시즌에는 오버사이즈 핏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의 노앙 스웻셔츠(맨투맨)와 다르게 넉넉한 핏으로 여유롭고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젊은이의 욕망을 잘 반영한 듯 해보이는 스웻셔츠를 선보입니다. 각이 잡히는 느낌의 원단이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느낌의 원단입니다. 초록색의 맨투맨 너무 밝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오버사이즈이기 때문에 이너 보다는 단품으로 착용 했을때가 가장 보기 좋아 보입니다. 스웻셔츠의 정석적인 색상 라이트그레이 색상입니다. 무난 하죠 코디가 엄청나게 쉽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는 색상입니다. 노앙의 2016fw 신상 스웻셔츠(맨투맨) 가격이 조금씩 올라.. 더보기
[YuvidLook 구매보고서] 가성비의 파이어트랩 스팬서플레인 구두 파이어트랩 남자구두 추천 가격에 비해 뛰어난 제품으로 유명한 파이어트랩의 스팬서플레인 구두입니다 가격은 4만원 후반대 이지만 구두로서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알차게 가지고 있어 가격 이상이라는 평이 많아서 막신는 용도로 하나 구매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 찰나에 g9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떳길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죽 자체는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고가의 구두랑은 절대 비교불가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아주 괜찮은 정도 입니다 매대에서 균일가 89,000원에 판매하는 구두보다도 훨씬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전투용으로 진짜 괜찮은 구두 입니다 . 구매보고서 끝! 더보기
위트 넘피는 빈폴 x 카즈오 호즈미 콜라보레이션 셔츠! 위트 넘피는 빈폴 x 카즈오 호즈미 콜라보레이션 셔츠! 빈폴의 또 한번의 콜라보레이션 ! 빈폴 x 카즈오 호츠미와 함께 진행하는 콜라보입니다. 귀여움이 넘치는 캐릭터가 포켓속으로 그렇다면 귀여운 빈폴의 셔츠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스포드 소재의 셔츠로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단,헨리넥 스트라이프 셔츠는 일반적인 셔츠 소재입니다. 귀욤귀욤한 캐릭터가 포켓속에 너무 어려 보일지 모르지만 과한 포인트도 아니니 위트 있는 포인트로 활용하면 좋을 듯 보입니다. 손이 없다가 손이 뿅 나오는 귀여운 빈폴의 콜라보레이션 셔츠 단품으로 입었을때 위트 넘치는 빈폴의 셔츠 포스팅이였습니다. 더보기
기대 되는 andew 앤듀의 2016f/w 컬렉션(남자코트, 여자코트) andew 앤듀 2016fw 가을 겨울 신상 컬렉션 앤듀의 2016fw 의류들은 컨템포러리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들의 멋진 아우터와 이너로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트랜드를 잘 반영했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멋진 앤듀의 컬렉션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앤듀 2016fw 컨셉 이번 시즌 앤듀에서 선보이는 오버핏은 자연스러움이 특징입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 시옴에서도 멋진 블루계열의 오버핏 코트를 선보였죠 앤듀에서도 선보입니다. 디자인도 선보이네요 베이지 색으로 2014년을 강타했던 바로 그 디자인 입니다. 남여 가리지 않고 잘어울리는 오버핏 코트 헤링본 느낌의 후드코트 기존의 코트보다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코트 색과 핏이 엄청 이쁜 더블코트 앤듀의 모든 의류를 둘러보지는 않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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