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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버버리 브릿 체크셔츠 리뷰 버버리 브릿 체크셔츠 리뷰 의류 소개를 하느라구 밀려있던 리뷰들을 작성을 못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와 겹칠수도 있으니 양해를 해주세요,. 둘중 한군데만 오시는 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ㅜ 버버리 브릿 기존의 버버리 보다 어린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라인 답게 버버리의 로고를 삭제하고 스타일 자체도 포멀한 정장라인을 제외하고 트렌치코트 셔츠 카라티 등을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는 런던라인과 큰 차이가 없는 이상한 현상이 ... 버버리의 메가체크셔츠입니다. 런던라인의 메가셔츠와 브릿라인의 메가셔츠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큰차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매시즌 디테일의 변화를 주며 다양한 체크를 이용해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노바체크도 세월에 따라 .. 더보기
[리뷰] 깔끔한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빨간색 후기 깔끔한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빨간색 후기 라코스테 슬림핏 카라티 라코스테 슬림핏 라코스테의 슬림핏은 단추가 3개이고 악어의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있어 쫀쫀함을 느낄 수 있죠 라코스테의 악어 로고는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의 별명인 '악어'를 사용했습니다. 테니스 복으로 탄생하게된 피퀘셔츠 굵은 조직으로 땀배출과 흡수가 훌륭한 원단이였습니다. 앞뒤 기장이 같은 라코스테 카라티의 옆트임 폴로 같은 경우는 뒷부분이 더 길게 나오죠 바지에 넣어 입었을때 옷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 그랬으나 요즘은 카라티를 넣어서 입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고 라코스테는 옆트임의 앞뒤기장이 같은 제품이 많습니다. 빨간색이라고 해도 해마다 나오는 색깔이 약간씩 다르고 단추 색상도 하얀색과 흑빛이 도.. 더보기
[리뷰] 닥스 빅체크 셔츠 후기 닥스 빅체크 셔츠 후기 닥스의 빅체크셔츠입니다. 기존의 작었던 체크가 최근에 버버리도 그렇고 큰 체크가 많이 보이더군요 이번에 닥스의 빅체크셔츠가 아주 저렴하게 나왔길래 아버지에게 드릴 효도 조공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희 나이대의 사람들은 닥스라는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지만 어른들은 많이들 착용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의 닥스체크보다 젊어보이고 다가오는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이즈는 약간의 슬림핏이나 티아이포맨이나 커스텀멜로우 같은 슬림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원단도 짱짱하고 좋습니다. 단 여름에는 절대 입을 수 없는 빳빳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선선해졌을때 멋지게 착용하시면 제가 다 뿌듯할 것 같습니다. ㅋㅋ 제조국: 한국 가격을 생각하면 진짜 최고가 아닐까 .. 더보기
[리뷰] 티아이포맨 셔츠- 세일러카라 셔츠 티아이포맨 셔츠- 세일러 카라 셔츠 저번주 토요일은 저의 생일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준 티아이포맨 셔츠에 대한 리뷰입니다. 독특한 세일러 카라에 반팔셔츠는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 기존의 반팔셔츠 보다는 기장이 긴 5부 형태의 이 티아이포맨셔츠는 정말 매력적이게 느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4번째 함께 하는 저의 생일에 여자친구가 사준 이 셔츠는 제일 좋아 하는 셔츠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요! 티아이포맨 셔츠 샴브레이 셔츠로 카라부분은 우리가 흔히 보는 pk티 카라의 소재입니다. 가격은 148000원 자연스럽게 소매부분을 한번 접어서 착용이 가능하고 단추부분 디테일과 빨간 실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등 확 띄지는 않지만 깨알 같은 디테일들이 매우 마음에 드는 셔츠입니다. 뒷 부분 허리쪽의 저 단추를 이용하.. 더보기
[리뷰] 프레드페리 카라티 후기 [리뷰] 프레드페리 카라티 후기 프레드페리의 기본적인 카라티 일판이 아닌 일반적인 프레드페리 카라티입니다.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좋아해서 pk티는 빨간색이 많은 편인데 프레드페리도 빨간색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프레드 페리 로고 기본적인 2버튼형태 사이즈 사이즈는 95~100을 입는데 s사이즈를 입으니 슬림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소매 시보리 부분이 짱짱하게 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쉽게 늘어나거나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프레드 페리의 기본적인 카라티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더보기